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방학기간을 맞아 가정에서 박물관 유물을 몸에 붙여보는 타투 체험인 ‘문질러 착착’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박물관 관람이 쉽지 않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쉽고 간편하게 박물관 문화 체험이 가능하도록 실제 전시되는 유물의 이미지를 스티커 타투로 제작해 가정으로 우편 발송 해준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1일부터 5일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0가정을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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