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총 8명으로 경주 소재 A마을 주민 3명과 접촉자 3명 4. 17.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경산 소재 Y교회 관련 4. 29.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4. 18. 아시아에서 입국한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5. 1.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경산 소재 Y교회 관련 교인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4. 20.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구미 L사업장 관련 4. 20.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구미/칠곡 노래연습장 관련 5. 2.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5. 2.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3명으로 구미 L사업장 관련 4. 19.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4. 2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4. 20.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5. 1.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4. 30.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67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3.9명으로 현재 3,74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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