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5월 1일부터 28일까지 반려동물인 개‧고양이의 광견병 예방접종과 함께 동물등록지원을 추진한다. (사진은 여수시 유기동물보호소에 주인을 잃어버리거나 갈 곳을 잃은 유기동물)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반려동물인 개·고양이의 광견병 예방접종과 함께 동물등록지원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접종기간은 5월 1일부터 28일까지며 대상은 개와 고양이 1,000마리로 등록 동물이 우선 접종대상이다.
동 지역은 여수시 수의사회 협조로 11개 동물병원이 시술하며 읍·면 지역은 공수의가 순회하며 접종한다.
비용은 동은 5,000원이고 읍·면은 무료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이나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특히 반려견을 키울 경우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신고를 해야 하므로 시는 이번 광견병 예방 접종 시 동물등록 신고도 함께 추진한다.
미등록 동물은 내장형 칩으로 등록할 시 시민부담 1만원으로 저렴하게 동물등록을 할 수 있게 예산 범위 내에서 500마리를 선착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간 내에 반드시 예방 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히며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길을 잃었을 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동물등록제’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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