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4월 28일 장날을 맞아 점촌전통시장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역임을 알렸다.
또한 시민들에게 KF94마스크와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마스크 쓰기, 손씻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장은 “전 시민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르게살기운동 읍면동위원회와 함께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방역이다’라는 현수막을 게시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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