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7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4. 26.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 4. 26.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5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4. 26.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 4. 26.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4. 24.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 4. 24.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4. 26.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울산 동강병원 관련 4. 25.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4. 25.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4. 12.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4. 12.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4. 21.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7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2.4명 발생했으며 현재 3,71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금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중증사례는 사망 1건으로 4.19 경주시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후에 4.26 사망해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다.
사망자 A씨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48시간 경과 후 눈주위 가려움, 부종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 후 퇴원했으나 4.26 오전 6시경 사망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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