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진아트홀에서는 오는 4월 27일 오후 3시와 7시 최신 흥행 영화 ‘새해전야’를 상영한다.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등이 출연한 영화 ‘새해전야’는 새해까지 남은 일주일 동안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렵지만 설렘 가득한 이야기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우리 시대의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 강진아트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50명을 선착순 무료 입장하고 관람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