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7명으로 4. 7.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경산 소재 D노인이용시설 관련 4. 1.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4. 14.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4. 13.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4. 12.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4. 13.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4. 1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4. 2.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4. 12.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4. 12.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4. 1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4. 11.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됐다.

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4. 12.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3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4.7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36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