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4월 14일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용역직원과 과천청사관리소 건축 공무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히 긴급방역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서울·과천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 등에 대해 긴급소독을 실시했으며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 근무 중인 직원에 대해는 즉시 귀가시키고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