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부인 정승교 박사와 사전투표 마쳐
[국회의정저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일 오전 9시 답십리2동주민센터 4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투표를 마쳤다.
유덕열 구청장은 “투표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서울시민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시민 모두가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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