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성주종합사회복지관 성주지역자활센터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성주종합사회복지관과 성주지역자활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안전 및 코로나19 선제적 차단을 위해 성주종합복지관 17명의 직원과 성주지역자활센터 직원 및 참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3. 25. ~ 3. 26.양일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진단검사 방법은 성주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지역주민들의 기관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했다.
성주군 종합복지관 및 지역자활센터 직원 및 참여자에 대해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 대응절차와 조치사항을 마련해 감염 위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방역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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