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옥미’ 판로확대 도모를 위한 ‘음식점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지역 대표 브랜드 쌀인 ‘고령옥미’의 인 지도 제고 및 판로 확대 도모를 위해 옥미 사용을 희망하는 관내 음식점에 대해 ‘음식점 고령옥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 다.
고령RPC를 통해 고령옥미를 월 5포 이상 구매해서 사용을 희망하는 관내 음식점은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비는 40백만원이고 지원단가는 1포당 6,000원이다.
신청 및 문의는 각 읍면 사무소에 하면 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일반 쌀에 비해 구매 단가가 높은 점을 고려해 고령RPC와 고령옥미를 구매 신청한 음식점에 구입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있는 음식점의 구입비 부담 경감과 밥맛 개선으로 식당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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