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6억 4,700만원을 포함한 총 21억 8,3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광양시 핵심산업 고숙련 인재양성 프로젝트 전남형 주력산업 고용안정 프로젝트 기초산업 분야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중장년 일자리 지원사업 등 지역산업 수요에 맞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4개 사업과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