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8일 합천읍 군청사거리와 왕후시장 일원에서‘설날연휴 집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캠페인에는 합천군 주부민방위 장외자대장외 5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기간 동안 집에 머물러 있자는 ‘집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규수 행정과장은“가족친지들이 모두 모여 즐겁게 보내야 할 최대명절인 설날이지만 이번 설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 머물러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하면서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가 동참해 안전한 설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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